뉴스

여성 납치 금품 빼앗은 30대 구속

<8뉴스>

<앵커>

20대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휴대전화를 담보로 고리대출을 한 사채업자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심영구 기자입니다.

<기자>

20대 여성을 납치해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변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변씨 등은 지난해 9월말 채팅으로 알게 된 29살 A씨를 나흘 동안 자신의 집에 가두고 120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일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안 한다고 해서 화가 나서 그렇게 했다.]

---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음란물 동영상과 정품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로 18살 김모군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은 지난 3월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1900여개의 음란물 동영상과 수십개의 정품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냥 장난처럼 시작했는데 이게 이렇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

---

휴대전화를 담보로 신용불량자에게 비싼 이자로 돈을 빌려준 혐의로 39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월부터 대출광고를 낸 뒤 4억원 상당의 휴대전화 7백여 대를 담보로 받고 1억 8천여 만원만 빌려 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담보로 받은 휴대전화를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시가보다 10만원 가량 싸게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