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일, 미국 샌디에이고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횡단하는 구도의 항해에 올랐던 전 법주사 주지 지명스님 등 승려 2명과 신도 4명 등 6명이 8일 오후 종착지인 부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6천4백km의 태평양 횡단에 나선지 120여일 만에 하와이 호놀룰루항과 일본 오이타항 등을 거쳐 부산에 도착한 항해단은 환영나온 불자 등 5백여명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지명스님은 "안일한 자세에서 벗어나 수행승으로서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도의 길을 찾기 위해 태평양 횡단길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태평양 횡단 지명스님 등 6명 부산 안착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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