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군 자이툰부대의 이라크 파병지역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가 파병지역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파병지역으로 잠정 결정한 아르빌 주정부로부터 자이툰부대의 파병과 공항사용에 대한 공식 입장을 통보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다음주중에는 쿠르드 자치정부로부터 공식입장을 통보받을 것으로 본다"며 "공식입장에 대한 최종확인 절차 등을 거쳐 파병 예정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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