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담보로 받고 신용불량자 등에게 돈을 대출해준 혐의로 39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서울 역삼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휴대전화 대출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신용불량자 등에게 휴대전화 7백여 대를 받고 1억 8천여 만원을 빌려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담보로 받은 휴대전화를 인터넷 등을 통해 시중가보다 5~10만원 가량 싸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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