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과학기술부는 7일 정책 정례회의를 갖고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에 대해 출자총액제한의 예외를 인정해 대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벙역특례 전문연구 요원을 우선적으로 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과 정세균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7일 당정회의에서는 또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 세제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이와 함께 대덕연구단지를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해 세계 수준의 기술혁신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하고 다음달 말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률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또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이공계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민간 주도로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 가운데 연구개발 투자 비율을 2008년까지 8%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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