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지역 초등학생 천90명을 조사한 결과 54%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고 응답한 학생이 59%나 됐으며 '불쌍하지만 도와줄 생각을 안 해봤다'도 14%나 됐습니다.
학생들의 1회 평균 기부 금액은 4천870원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강남이 8천140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배 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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