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6일 정례 브피핑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리는 워킹 그룹 회담은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을 이어간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장관은 워킹 그룹 회담에서는 북핵 폐기와 이를 전제로 한 동결과 상응조치를 심도 깊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장관은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 상륙 움직임과 관련해 "극우단체 회원들이 오늘 오전 일본으로 회항했다"며 "정부는 독도는 우리 영토라는 확고한 입장에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장관은 또 미 대사관의 용산기지내 캠프 코이너 이전 문제는 한미 양측간에 공감이 형성돼 있다며 미 대사관 신축시기는 용산기지 이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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