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용천 참사와 관련해, 북측에 지원하는 첫 복구.재건 장비가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중국 단둥을 통해 북측에 전달됩니다.
단둥에 파견된 정부 수송 지원단 관계자는 정부 지원물자가 이번 주말쯤 단둥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라며, 대부분 불도우저와 굴삭기 등 복구.재건 장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내 구호물자 수급 상황에 따라 단둥항 입항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복구.재건 장비들은 중량과 부피가 크다면서, 북측의 요청으로 단둥 경로를 이용해 모두 3차례에 걸쳐 용천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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