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사회로 급속히 진입함에 따라 노인성 질환 관련 의료진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특히 출산율 저하에 따라 오는 2020년이면 산부인과와 소아과 수요가 현재의 7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해당 분야 전공의 정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노인성 질환 관련 전공으로 정원을 돌려, 노인의학 전문 인력을 집중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한약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1일 한약 조제건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한방병원에 대해 한약사 고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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