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3명꼴로 부모의 생일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가 전국 270여개 초·중·고교 학생 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일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각각 67.9%와 72.0%에 그쳤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름을 아는 학생은 61.0%와 66.4%,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이름을 아는 학생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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