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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청와대 통보 못받았다"

법무부와 검찰은 구속 수감중인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에 대해 긴급한 안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통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로부터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박씨의 녹내장 치료와 관련해 재판부가 구속집행정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오면 실제로 실명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의견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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