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 한 대학에서 4명의 이질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북구 보건소는 지난달 말 모 대학 19살 김 모군 등 4명이 고열과 함께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세균성 이질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북구 보건소는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김군 등이 다니는 학교 급식시설과 상수도 시설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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