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가 끝나는 휴일 오후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부산과 강릉, 대구에서 귀경하는 데 모두 평소보다 1시간 가량 더 걸리고 있습니다.
경부선은 오산에서 죽전까지 20KM 구간, 영동선은 원주에서 여주까지 36KM 구간, 서해안선은 홍성에서 남당진까지 31KM 구간에서 체증이 심합니다.
도로 공사측은 오후부터 평소보다 3만대 많은 33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정체 현상이 밤 11시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사는 비가 계속 내릴 경우 정체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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