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 관계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은 40대 남성을 수사 해보니, 다른 사람도 살해한 혐의가 더 드러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정윤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지난 달 27일 변심했다는 이유로 내연녀 42살 최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45살 윤모씹니다.
그런데 윤씨가 지난 해 7월에도 자기 부인의 남자친구였던 38살 석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사실이 새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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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저녁 7시 45분 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42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나, 이씨의 부인 34살 김모씨와 12살과 8살짜리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또 집주인 이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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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5분 쯤에는 국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 철길에서 수레를 끌고가던 50대 여성이 전동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안전망을 넘어 철길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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