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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신청서류 위조단 검거

미국 비자 신청서류를 위조해 비자를 발급받게 해 준 혐의로 58살 황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 등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49살 박 모씨 등 7명에게 모두 3천5백만원을 받고 세금계산서와 재직증명서 등을 허위로 만들어 줘 미국 비자를 발급받게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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