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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물품창고 60여 차례 털어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의 창고에서 수입공구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혐의로 35살 전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동구의 모 공구회사 물품창고에서 64차례에 걸쳐 믹서드릴 등 5억원 어치의 수입공구를 훔쳐 팔아온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전씨는 지난 2002년부터 1년동안 이 공구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전 직장동료의 열쇠를 훔친 뒤 물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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