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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절 행사 방북대표단 출국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공동 노동절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남측 대표단 일행이 30일 오전 전세기편으로 평양으로 떠났습니다.

대표단은 용천 참사 직후의 방문임을 감안해서 1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의약품과 생수, 라면 등 생활 필수품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5.1절 공동행사와 6.15km 마라톤 대회 등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 3일 같은 비행기 편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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