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는 남북공동 5.1절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남측 대표단 310명이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30일 오전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방북단은 3박 4일 동안 남북 노동자 연대모임 등 5.1절 공동행사를 갖고, 마라톤대회 등 체육행사에 참석합니다.
대표단은 안구 치료제 등 긴급 의약품과 생수, 라면과 의류 등 생활필수품 10만 달러 어치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대표단 일부가 룡천 현지를 둘러보고 사고 현장에서 일일 구호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남북 노동절 공동행사는 사스로 인해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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