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자칠판과, 개인용단말기등 첨단시설을 갖춘 미래의 교실 모습을 보여주는 E-러닝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최희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학생들이 둥근 책상에 모여 앉아 수업을 듣습니다.
선생님은 인터넷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컴퓨터 화면은 곧바로 전자 칠판으로 변해 선생님의 설명을 돕습니다.
[학생 : 너무 신기하고, 칠판쓰는데 시끄럽지도 않고 좋아요]
각종 첨단기기도 공부에 활용됩니다. 교실마다 대형 tv가 설치돼 EBS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또 PDA를 활용해 이동중에도 수능 방송을 들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접속 할 수도 있습니다.
과학실 역시 책상마다 현미경이 설치돼있고 현미경으로 관찰할 대상이 대형 스크린에 곧바로 나타납니다.
도서관은 서가가 중앙에 배치돼 학생들의 접근이 쉽도록 꾸며졌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교육학술 정보원등이 공동주관하는 E-러닝 박람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등 5대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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