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개나라는 29일 오후 북핵 실무그룹 첫 회의를 다음달 12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을 공동 발표합니다.
이들 6개나라는 지난 2월말 열린 2차 6자회담과 마찬가지로 폐막일과 의제를 별도로 정하지 않고, 분과위도 설치하지 않은 채 이번 실무그룹회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의 닝푸쿠이 한반도 문제 담당대사는 29일 방한해, 정부 북핵 당국자와 실무그룹 회의에 대한 협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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