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이 타고 있는 요트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김상돈씨 등 3명이 타고 있는 요트 팔콘호는 27일 오후 3시 일본을 떠나 부산으로 오던 중이었으며 대마도 남동쪽 10마일 해상에서 교신이 두절됐다고 동행하던 요트 익스프레스호가 해경에 신고했왔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에는 6~8m의 높은 파도가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3척을 보내 일본 해상보안청과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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