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의 한 산장에서 29살 변모씨와 22살 김모씨 등 20대 남녀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방안에서 ´독극물을 먹었으니 부검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 5통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 자살카페에서 만나 함께 극약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3명 이외에도 3명의 20대 남녀가 함께 투숙했다는 산장 종업원의 말에 따라 이들의 행방을 쫓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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