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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기업 매각 방안 재검토 요구

민주노동당과 대우종합기계 지분매각 공동대책위는 27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기업매각방안은 사회,경제적 부작용을 예고하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선근 민생보호단장은 대우종합기계 매각작업을 비롯한 정부의 기업매각 추진 방안은 '수익극대화'와 '공적자금회수'에만 치중해 노동자의 생존권이나 노사관계의 급변 또 그에 따른 사회, 경제적 갈등 가능성에 대해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노당과 공동대책위는 대우종합기계의 우리사주 조합이 한국증권금융을 통한 차입금으로 자산관리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지분 35%를 매입하는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정부의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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