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양당 대표회담이 다음 달 3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진영 대표비서실장은 "열린우리당 김영춘 비서실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내달 3일 대표회담을 갖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하고 "의제는 추가 협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당 대표회담에서는 17대 국회 개원에 따른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과 경제회복 및 민생경제 지원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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