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26일 아침 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용천역 폭발사고가 북핵 6자회담과 남북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중국측으로부터 다음달에 3차 6자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개최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해들었다면서, 이달 말 열릴 예정인 개성공단 백만평 기공식도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번에 북한을 돕는 것은 도리로서 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남북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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