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용천재해대책 실무기획단 회의를 열어 신속한 대북 지원을 위해 육로를 통한 수송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육로를 통한 수송 방안을 조속히 북측과 협의하되 곤란할 경우 배편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정부는 또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응급의료지원팀과 병원선을 파견하는 방안과 필요할 경우 북측과 협의해 피해 지역에 응급 복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시민단체 등 민간차원에서 성금 등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기탁하는 경우 적십자사에서 수송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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