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즉 유럽연합은 북한 룡천 열차 사고의 구호자금으로 20만 유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U 집행위는 주로 의료 물자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20만 유로 상당을 덴마크 적십자사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U는 북한에 상주하는 EU 인도지원팀 요원이 북한측으로부터 현장을 방문해도 좋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 시간으로 24일 룡천 현지로 떠났으며 72시간내에 1차 보고를 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U는 다음주 현지 상황이 파악되면, 추가 원조가 필요하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 원조를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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