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학 시험에서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된데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편입시험도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수험생이 시험실에 입장할 때 무전기나 휴대폰을 소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시험이 끝난 뒤 동시에 퇴장하도록 하는 등 관리 강화 방안을 각 대학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가급적 영어, 수학 위주의 지필고사를 지양하고 전 대학 성적과 심층면접 등으로 학생을 선발하도록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편입학시험 등 학사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를 올 상반기중에 실시해 문제가 드러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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