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은 한 괴단체로부터 한국을 비롯해 8개 나라를 이라크 파병국으로 지목해 이달 20일에 30일 사이에 테러 공격을 가하겠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영문으로 된 편지에서 이라크 파병국에 대해 공관과 항공사 시설물과 대중 교통수단 등을 겨냥한 테러 공격을 경고했다고 한국 대사관측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영문으로 된 편지에서 이라크 파병국에 대해 공관과 항공사 시설물과 대중 교통수단 등을 겨냥한 테러 공격을 경고했다고 한국 대사관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