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와 FTA 자유무역협정 공동연구를 진행중인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자고 제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김한수 FTA 담당 심의관은 "아세안은 최근 열린 공동연구 2차 회의에서 오는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한 뒤 협상 마무리 전에 자유화에 대한 기본협정을 맺는 방식의 협정체결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현재 제정을 추진중인 FTA 절차규정에 따라 공동연구 결과를 토대로 의견을 수렴해 협상 개시여부를 결정할 방침임을 통보했다고 김 심의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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