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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틈타 중국산 뱀 등 30억대 밀수

<8뉴스>

중국산 녹용과 인삼 등 보신 강정제 30억원어치를 서해안을 통해 밀수하려한 혐의로 선원 김모 씨 등 4명이 목포해양경찰서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등은 그제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부터 뱀 95상자와 인삼 143상자, 녹용 36포대, 비아그라 3천정을 넘겨받아 전남 진도군을 통해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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