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9시쯤 경기도 광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이던 절도 피의자 31살 이 모씨가 오한 등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응급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치장에 함께 입감된 유치인을 상대로 타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키로 했습니다.
이씨는 15일 새벽 2시쯤 경기도 광주 하남시 신장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42살 김 모씨의 옷장 열쇠를 훔쳐 금품을 훔치려다 직원에게 붙잡혀 15일 오전 9시 반쯤 유치장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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