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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북지원 비료 16일 첫 수송

봄철 시비용으로 북측에 지원하는 비료 20만톤 가운데 첫 선적분인 만5천톤이 모레 울산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남북이 13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전화통지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봄철 시비용 비료는 복합비료 16만톤과 요소비료 2만8천톤, 유안비료 만2천톤으로 구성되며, 모두 27차례에 걸쳐 6월 중순까지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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