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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초선 6명,"부산이 대통령 지켜달라"

사흘째 단식을 하며 전국 지원유세를 다니고 있는 김영춘, 임종석, 송영길, 김부겸 의원 등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6명은 14일 부산을 찾아 "한나라당의 싹쓸이를 막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화의 성지인 부산이 차떼기 부패정당과 탄핵쿠테타 세력을 심판하고 대통령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하기위해 지역구 유세도 포기한 채 찾아왔다"며 "열린우리당에 참여한 부산의 민주세력을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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