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1시 55분쯤, 인천 북성동의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노점상 44살 안모씨가 차량과 함께 불에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안씨는 운전석 뒷 좌석에서 얼굴과 배등 20여곳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고, 양 손목이 잘려나가 없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안씨를 살해한 뒤 범행을 숨기기위해 승합차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씨는 10년전부터 서울 청계천과 동대문운동장에서 노점상을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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