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선거를 이틀 앞둔 13일 야당의 불법, 부정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부산 북강서갑 이철 후보의 지지 발언을 하던 고 박종철 씨의 부친 75살 박정기 씨가 한나라당 정형근 후보 측근들에게 폭행당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고 경찰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서울 노원갑 새천년민주당 함승희 후보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발송한 '후보자정보공개자료'에 병역사항을 허위로 기재했다며 함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함 후보 측은 "실무자가 후보자 정보공개자료용 서류를 작성하면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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