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세력에 피랍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목사 일행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바그다드를 떠나 인접국인 요르단 암만에 도착한 이들은 태국 방콕을 거쳐 KE 652 편으로 14일 오전 7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주 이라크 한국대사관의 철수 권유로 13일까지 44명이 이라크를 떠났으며, 현재 대사관 직원 9명과 KOTRA 2명, 한국국제협력단 3명, 기업인 61명 등 모두 119명의 한국인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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