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76살 전 모씨 집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여자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전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전씨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사람을 죽였다´는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고 집에 가보니 윗방에 낯선 여자가 흉기에 얼굴과 목 등을 찔려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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