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은행 비서실장 부채 문제로 목매 자살

12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 은행 비서실장 48살 김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씨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 집에 가보니 베란다에서 가방끈으로 목이 매인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날 새벽 3시 반쯤 전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 부채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말을 한 점으로 미뤄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