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지난 8, 9일 전국 천5백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7%가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투표할 의향이 있다는 사람들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사람도 77.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16대 조사 때보다 30% 포인트 이상 높아진 수치여서, 이번 총선의 투표율은 지난 총선의 57.2%보다 높은 60%를 기록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강원지역,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에선 중졸 이하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지지후보를 결정했다7'´는 의견은 56%로 지난 16대의 43.4%보다 12.6% 포인트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자, 연령별로는 30, 40대, 지역별로는 호남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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