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감전1동의 한 회사 2층 탈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인 32살 파르딘씨가 머리에서 피를 흘린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비원 81살 한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한씨는 "새벽 순찰을 도는데 탈의실에서 신음소리가 나 가보니 외국인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이 함몰돼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조사와 부검을 실시해 타살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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