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지난 해 주한 미2사단 장병 30명이 자살을 기도해 3명이 숨지고, 자해 사건도 22건이 일어나는 등 자살기도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2사단은 자살기도가 1년새 50%나 늘어났다며 2001년과 2002년에는 자살로 숨진 장병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살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해외주둔에 따른 환경변화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미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미 2사단은 이와 관련해 이달부터 의정부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자살방지 세미나'를 갖고 동료가 이상징후를 보이면 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장병들에게 권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