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경총이 양단체간 노사협의 기구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은 12일 오전 경총회관에서 이수영회장과 만나 비정규직과 주 5일제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기위한 노사협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수영 회장도 민주노총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총선 이후에 구체적인 노사대화채널 구성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와 함께 앞으로 노사정대표가 참여하는 회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경총은 또 민주노총의 요청을 받아들여 회원사들에게 12일중으로 비정규직의 총선투표 참여를 배려해주라는 지침을 내려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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