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17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한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구치소측에 TV 방송연설을 신청해 처음으로 옥중 TV연설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 양봉태 교정국장은 이에 대해 "선관위에서도 수감중 연설이 가능하다는 유권 해석을 내린만큼 원칙적으로 연설을 허용할 방침"이라면서 녹화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검토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주선 의원은 현대로부터 불법 자금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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