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많이 느끼시겠지만 이번선거 어느때보다 세대간 대결양상이 뚜렸합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역시 투표율 특히 연령대별 투표율입니다.
최원석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총선 투표율은 그동안 계속 하향 곡선을 그려왔고 직전 16대 총선에선 투표율이 5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총선투표율은 어떨까? 여론조사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0%를 넘고 있지만 실제투표율은 이를 훨씬 밑돌 것이라는게 조사기관의 분석입니다.
문제는 연령대별 투표율. 이번선거가 지역보다는 세대별 지지도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당측이 강세를 보이는 2,30대 한나라당측이 강세를 보이는 50대이상중 어느쪽이 투표장에 많이 가느냐가 선거의 첫 번째 변수입니다
[박동현/ TNS 조사 부장:"그 어느 때보다 세대간 대결양상이 뚜렷해 연령대별 투표율이 각 당 의석 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젊은 층이 많은 부재자투표에서는 지난 총선때보다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마음을 정하지않은 부동층이 젊은 층에서 더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맞물려 젊은층의 낮은 투표율,장년층의 높은 투표율현상이 반복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또 다른 변수는 40대. 중간세대이면서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세대인만큼 이들의 투표울과 선택도 주요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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