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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대 전복 훔친 수산업자 2명 영장

1억원이 넘는 전복을 훔친 혐의로 수산유통업자 23살 차모 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일당 23살 조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전남 완도읍 60살 문모 씨의 전복 양식장에서 활어수송 차량을 이용해 전복 2천킬로그램 시가 1억3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수산유통업을 하다 진 빚 2천8백만원을 갚기위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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