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속기계공업성 관계자들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해 중국 최대의 농기계 제조업체인 이타그룹과 트랙터를 합작 생산하기로 했다고 대한 무역 진흥공사가 10일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타그룹으로부터 트랙터 관련설비와 부품을 수입해 남포시에 있는 금성트랙터공장에서 트랙터를 해마다 3천대 규모로 조립 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중국측과 장기적으로 자동차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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