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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주 알선 대가로 10억원 수수

군 고위 관계자를 통해 아파트건설 공사를 수주 받게 해 주겠다며 거액을 챙긴 혐의로 모 중소건설업체 회장 하 모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하씨는 지난 2000년 12월 대우건설 김 모 상무 등으로부터 군인 공제회가 발주하는 아파트 건설 공사를 수주 받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로비 자금 명목으로 1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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