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인 축산 분뇨의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와 농림부가 9일 '축산분뇨 관리-이용대책 추진기획단'을 합동으로 구성했습니다.
환경부 차관이 단장인 추진기획단은 환경부와 농림부의 관련 분야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까지 축산분뇨 관리대책을 세우게 된다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추진기획단은 지역별로 환경 여건에 맞춰 적정한 가축 사육 마릿수를 산정하고, 축산 분뇨 발생을 줄이는 방안과 축산 분뇨를 공공처리시설에 모아 퇴비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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