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자의 방송차량 유세가 시끄럽다며 선거운동원들에게 흉기 등을 휘둘러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26살 백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씨는 9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청량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차량을 타고 방송 유세를 하던 모 정당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에게 "수면을 방해하니 그만두라"며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백씨는 유세차량에서 나는 큰소리에 잠을 깨자, 화를 참지 못하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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